요즘 그렉시트를 비롯한 유로존 리스크와 유가폭락 등의 여러 이슈로 글로벌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최근 몇달간 워낙 온탕냉탕을 자주 반복하다보니 이게 과연 조정인지도 의심스럽네요.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제 갈길을 가고 있는 국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몇년동안 지지부진했던 증시가 단숨에 만회하려는 연일 꿈틀꿈들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달간 보여줬던 중국증시의 움직임은 실로 놀랍기만합니다. 아래는 흔히 중국본토라고 부르는 상해종합지수, 중국본토A주의 모습입니다. 후강퉁을 앞두고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정말 불꽃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콩H주와 중국본토주식의 교차매매가 허용되면서, 중국본토로 많은 유동성이 공급되는 모습입니다. 금년에도 국내외 증권사 전망으로는 최소 4,000 최대 1만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뜨거운 열기를 반영해서 중국본토A주 펀드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 펀드입니다. 이 펀드는 2009년 10월 설정되어서 운용되어온 초기 본토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명칭은 PCA차이나드래곤Ashare였었는데, 이스트스프링이 인수하면서 현재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 펀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펀드소개할 때 가장 궁금해하시는 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5년 그래프를 보시면 한참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14년말에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덕택에 1년 수익률은 50%, 3년 수익률은 79%라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만약 여름쯤 환매했다면 거의 본전정도밖에 수익을 기록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펀드는 환헷지를 한 H형과 환헷지를 하지 않은 UH형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현재까지는 환헷지를 한 H형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모습입니다만 향후 위안화의 강세가 지속된다면 UH형이 더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래의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 펀드의 수익률을 보시면,1개월부터 3년까지 골고루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대부분 14년4분기 영향으로 급등하였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지만, 동일 유형중에서도 %순위가 꾸준히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운용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위험당 이익을 나타내는 샤프Ratio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동일위험 대비 초과수익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우수한 펀드로 판단됩니다.




아래의 모닝스타 수익률을 보면 2011년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동일유형중에서는 꾸준한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특히 분기별 수익률을 보면 2014년 4분기에만 38.6%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 투자비중을 살펴보면 금융주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고 소비재, 헬스케어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개별 주식 비중은 중국 건설은행의 비중이 가장 높은 모습입니다.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H)형은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환헷지형인데, 현재 약 96%정도 환헷지가 되어 있어 환율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펀드를 어디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까요? 총보수를 보면 S클래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생각되나 펀드슈퍼마켓의 S클래스는 3년 환매시 후취판매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선취수수료 면제 증권사인 미래에셋이나 키움증권에서 AE클래스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S클래스 후취환매수수료에 대해 알아보자!]

[금융/펀드] - S클래스 후취환매수수료 체계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중국본토레버리지 펀드는 어떤 수익률을 보였을까요? 아래 그림은 지수를 1.5배로 추종하는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증권펀드입니다. 1년수익률이 보이시나요? 무려 116.89%입니다!! 잠깐 눈요기 차원에서 봐두세요~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100%의 수익이 날때까지 환매를 참았을까요? 아래 설정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익률이 20%를 넘긴 순간부터 급격한 환매 릴레이가 펼쳐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거 2008년 미래에셋인사이트,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의 마이너스의 늪에서 아직도 헤쳐나오지 못한 분들이 꽤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당시 대부분의 중국펀드의 수익률이 연 100%를 넘었었고, 중국본토A주의 주가가 6,000을 넘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중국에 대해 묻지마 투자붐이 일어났었고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이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A주가 전고점인 6,000의 절반까지 오는데 거의 6년이 걸렸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기대됩니다. 과연 전고점인 6,000을 넘고 1만까지 진격할 수 있을지 금년 중국본토A 증시를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모두가 낙관할 때 위기가 찾아온다는 사실은 꼭 명심하고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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