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연금저축 추가납입을 고민중에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유이하게(?) 국내 리츠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인 TIGER부동산인프라 ETF를 소개해봅니다.

 

현재 국내리츠는 연금저축에서 직접매수할 수는 없고, 국내 여러 리츠에 투자하는 TIGER부동산인프라 ETF를 통해서만 연금저축에서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산차원에서 한번쯤 알아두시면 좋을 ETF입니다. 

 

수수료는 연 0.29%이며(리츠 수수료 별도)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00억정도 됩니다. 

 

<Tiger부동산인프라펀드 개요>

 

 

TIGER부동산인프라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최근 1년 수익률이 27%로서 아주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산이 리츠이므로 일반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도 낮은 편입니다. 

<TIGER부동산인프라 수익률>

 

 

사실 리츠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배당금 때문입니다. ETF에서는 배당금을 분배금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타이거부동산인프라의 분배금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240원, 2021년에는 300원을 연4회(2월, 5월, 8월, 11월)에 나눠서 지급했습니다. 12월 17일자 시가가 6천원이므로 시가배당률은 20년 기준 4%, 21년 기준 5%입니다. 일반 예금과 비교할때는 월등히 높은 배당률입니다.  

 

<TIGER부동산인프라 배당금>

 

그리고 그 동안은 국내리츠의 숫자가 충분하지 않아서 리츠 80%, 고배당주 20%로 운영되었는데, 최근 상장리츠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금년 12월 22일부터는 100% 리츠로만 운영하게 됩니다. 편입종목은 맥쿼리인프라,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맵스리얼티1,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SK리츠, NH올원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입니다.  평소 리츠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금년 연금저축을 납입하실 때 눈여겨 보시면 좋을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TIGER부동산인프라 구성종목 변동>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