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S&P 글로벌인프라 지수를 추종하는 신규 ETF 3종이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ETF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ETF 상품들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비과세 해외펀드, IRP 계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펀드 인 것 같습니다.



S&P글로벌인프라 지수는 전세계 14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인프라 관련 주식(23개국)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며, 전세계 인프라 산업중 에너지, 교통, 유틸리티 3개 섹터의 상장주식 75종목을 편입합니다. 전통적으로 인프라주식들은 높은 배당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장기 배당주의 관점에서 접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3종목은  ARIRANG S&P글로벌인프라 ETF, KODEX S&P 글로벌인프라 ETF, TIGER S&P 글로벌인프라 ETF 입니다. 각각 차이점이 약간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실물복제 형태인 아리랑 S&P글로벌인프라 ETF의 경우 비과세 해외펀드의 혜택도 있으니 관심같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P 글로벌인프라 ETF]




참고로 금년말까지 가입이 가능한 비과세 해외펀드 대상 ETF 19종목도 함께 소개합니다.


[비과세해외펀드 대상 ETF]




다만 아래 실제 S&P 글로벌인프라 ETF의 과거 수익률을 살펴보면, 의외로 장기로 갈수록 부진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유인 즉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 3천에 다달았던 지수가 반토막이 나면서 아직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09년 이후에는 매년 조금씩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1년은 14%, 5년 연평균 6.56%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S&P 글로벌인프라 ETF 수익률]




오늘은 2016년 지수형 ELS, DLS에 대한 결산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지난 9월 이후 ELS관련글이 뜸했었는데, 조기상환되는 상품도 적었을 뿐더러 딱히 매력적인 상품이 보이지 않아서 관련 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투자한 상품들이 종종 상환 되었기 때문에 오늘은 2016년에 상환된 지수형 ELS, DLS 상품에 대해 간단하게 결산을 하려고 합니다. 2016년 지수형 ELS, DLS의 총 수익금은 2,692,215원 입니다. 전년보다 약 70만원 정도 감소했는데, 투자규모도 감소했을 뿐더러 기존에 투자한 상품들의 조기상환이 지연되면서 수익금의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16년 상반기에는 상환이 거의 전무했으며, 하반기에 금은 DLS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수익금이 다소 증가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상환된 ELS, DLS 상품의 발행 증권사입니다. 총 24개 상품이 상환되었으며, 대신증권 크레온, NH투자증권, 대우증권이 절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상환된 ELS / DLS 발행 증권사]




다음은 작년에 상환된 ELS / DLS 상품의 낙인 수준입니다.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낙인 50% 이하의 상품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연 평균 세전 수익률은 약 9% 수준이었습니다.


[상환된 ELS / DLS 낙인 수준]



지금까지 투자한 상품 중 총 109개의 ELS / DLS 상품이 안전하게 상환되었습니다. 금년에도 홍콩h주가 힘내준다면 많은 상품들이 상환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ELS 관련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 hscei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7~8월 많은 ELS 상품이 상환되었었는데요. 다만 변동성이 낮은 편이라 수익률은 많이 박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기존의 ELS대비 상환율을 개선시킨 리자드 ELS, 즉 도마뱀 ELS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통 3년 만기 ELS 상품의 경우 총 6번의 조기상환기회가 있고, 낙인만 되지 않는다면 만기에는 전체 금액을 다 상환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에 나온 삼성증권 도마뱀 ELS의 경우에는 3차시에 조기상환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더라도 낙인만 되지 않았으면 자동으로 만기로 간주하고 상환되는 상품입니다.



아래는 도마뱀 ELS(리자드 ELS)에 대한 상세 설명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시면 기존 상품에 비해 상환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리자드 ELS의해 3차에 조기상환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상환되는 경우에는 기존대비 낮은 수익률이 지급된다는 점 입니다. 지난주 나온상품은 일반 수익률이 약6% 리자드 수익률이 약 4% 수준이었습니다.


아무튼 ELS 상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된다는 점은 ELS 투자자로서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수익률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주에는 브렉시트라는 대형 악재가 현실화 되면서 어제 주가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유로스탁스50지수는 하루만에 8%가 넘는 급락세를 연출했었는데요. 다음주 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다행이 이번주에도 지수형 ELS 상품하나가 조기상환되었습니다. 브렉시트 이틀전날이 평가일인 관계로 브렉시트와 관계없이 4개월만에 조기상환되었습니다. 이번에 상환된 상품은 nh투자증권 12154호로서 eurostoxx50, hsi s&p500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낙인이 45%로 비교적 낮은편에 수익률은 무려 10.2%나 되는 매력적인 상품이었는데요. 1차 조기평가일에 3.4%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었습니다.



최근 정기예금금리가 1% 후반대인점을 감안하면 4개월만에 정기예금 금리 2배의 수익률이니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무튼 93번째 상품도 이렇게 무사히 상환되어 다행이네요!



이번주 들어서 브렉시트 이슈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데, 다행히 지난주에 투자한 ELS 한 상품이 추가로 상환되었습니다.



상환된 상품은 NH투자증권 11924호입니다. 연 8% 수익률에 낙인이 40%에 불과해서 많이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었습니다. 경쟁률이 높아서 결국 안분 배정받았던 상품인데, 역시나 6개월만에 1차 조기상환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글로벌 증시를 보아하니 앞으로 또 한동안 추가로 ELS 상환소식을 듣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조기상환될때면 너무 반갑네요.





정말 오랜만에 ELS 아니, DLS 상환소식을 전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이후 3달만에 상환이 되었습니다.



먼저 상환된 상품은 대우증원 1266호 입니다. 3년 동안의 인고끝에 달콤한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3년 수익률 세전 27%로 상환되었습니다. 중간에 홍콩h주가 폭락하고 금값도 불안불안 했었는데, 다행히 안전하게 손실없이 상환되었네요~




두번째 상품은 현대증권 270호 입니다. 금은 DLS 상품이었는데, 역시나 1년만에 연 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었습니다. 폭락하는 은값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안전하게 2차 조기상환되었습니다.



무사히 상환된 92번째 ELS/DLS 상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ELS에 자금이 많이 묶여 있기도 하고, 구조조정 이슈로 개별채권의 수익률이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해서 ELS 비중을 줄이고 있는데, 나머지 ELS 상품도 상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지수형 ELS 상품은 전반적으로 지난달에 비해 조건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수가 상승추세이고, 점차 변동성이 적은 모습을 보이는게 주요 원인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굳이 무리해서 ELS에 청약하기보다 여유를 갖고 두고보는 것도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마나 이번주에 눈여겨 볼 상품은 NH투자증권 12295호 입니다. kospi200, hsi, eurostoxx50 3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고, 낙인은 45%, 연수익률은 8.01%입니다. 지난주 상품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구성입니다만, 현 지수대에서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4개월마다 조기상환여부를 체크한다는 점입니다.



혹시나 이번주 ELS 상품에 청약할 계획이신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투자증권의 ELS가 핫 한것 같습니다. 지난주 청약상품도 높은 경쟁률로 인해서 안분배정되었는데, 이번주에도 안분배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ELS 7037호 입니다. Eurostoxx50, s&p500, hsi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은 37%, 수익률은 연 8%입니다. 지난주 상품에 비해 낙인은 더 낮아지고, 기초자산은 하나가 더 늘었습니다.



지난주 상품이 12대 1로 마감된 만큼 이 상품도 안분배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낙인이 낮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상품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초에도 글로벌 증시가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몇몇 ELS가 조기상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은 분들이 한시름 놓은 상황인데요. 계속해서 우상향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주에 나온 상품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 7018호가 가장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괜찮은 상품 같습니다. HSCEI 대신 변동성이 좀 더 작은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고, eurostoxx역시 최근 다소 상승한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낙인은 40%이며, 연 수익률은 8%입니다.



혹시나 청약을 고려하실 분들은 신중히 판단하고 청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올해 첫번째 ELS가 상환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가입했던 키움증권 ELS인데요~ 반년만에 운좋게 조기상환되었습니다. 사실 지난주만해도 홍콩h지수가 7천 후반선을 오르락내리락해서 조기상환을 예상못했었는데, 금주부터 지수가 급등해서 1차 조기상횐 되었습니다.



이번에 상환된 키움증권 558호는 요즘 핫한 홍콩h지수와 유로스탁스 50 두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당시 낙인이 55%였고, 수익률은 9.6%였습니다. 자세한 상품정보는 아래를 확인하세요!




요즘 많은분들이 홍콩h주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데, 얼른 만포인트 이상으로 훌쩍 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홍콩h지수 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바로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증권사별 h지수 관련 ELS 낙인 비율입니다. 처음에는 증권사별 낙인 비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두개의 증권사를 주거래처로 삼아서 집중적으로 같은 회사의 ELS에 청약하신다면 의미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봅니다.



흔히 ELS를 많이 발행한다고 알려져있는, NH, 삼성, 대우 등의 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는 녹인비율이 10% 미만으로 낮은 반면, SK, 동부, 하이투자, 키움 등 중소형 증권사는 거의 40%에 가까운 높은 낙인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증권사별 h지수 ELS 녹인 비율]




증권사와 낙인 비율은 큰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높은 차이가 발생해서 다소 놀랍습니다. 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는 지수대가 높아졌을 경우 관련 ELS의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정확한 실질을 모르겠습니다. 다만, ELS는 증권사 자기 신용도로 발행되기 때문에, 많은 ELS에 낙인이 발생할 경우 아무래도 신용도가 높은 대형증권사의 상품이 좀 더 안전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혹시나 주거래 증권사 위주로 ELS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에도 다양한 ELS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TV에서 한참 ELS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스스로 잘 판단하셔서 청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금주에 눈여겨보고 있는 상품은 삼성증권 13231호 입니다. 낙인 45%에 kospi200, hscei지수, eurostoxx50 3가지 기초자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품이며, 수익률은 무려 10.8%나 되는 상품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발행금액이 17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이번주 삼성증권에서 발행하는 다른상품의 발행금액이 최소 30억원에서 200억원까지 다양하다는 점을 볼때 일종의 미끼상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일단 안분배정은 확실해 보입니다.



낙인이 45%로 낮은 편이지만, 홍콩h주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홍콩 증시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기 싫으신 분은 과감히 쉬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말 홍콩h지수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ELS에 투자한 많은 분들이 한숨을 돌린 상황입니다. 또한 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그 동안의 상품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의 상품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도 조심스럽게 ELS 청약을 검토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상품은 대우증권 15230호, 삼성증권 13159호입니다. 두 상품중에 어떤 상품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만족스러운 상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대우증권 15230호는 기초자산이 eurostoxx50, hscei, s&p500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낙인은 45%, 연 수익률은 10.4%나 됩니다. 낙인에 비해 아주 양호한 수익률의 상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삼성증권 13159호입니다. 이 상품은 특이하게 만기를 매 3개월마다 평가하게 되며, 기초자산도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hscei지수 대신에 kospi200, eurostoxx50, s&p500 등 비교적 변동성이 적은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낙인은 45%이며, 수익률도 9.4%로 양호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두 상품 모두 안분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무쪼록 여유자금 내에서 신중한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지수형 ELS상품에 청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지수자체가 많이 하락해 있는 상태고, 최근 급락인 장세 역시 다소 숨고르기를 하는 추세라는 개인적 판단 아래 신중하게 상품을 골라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상품은 대우증권 15217호 입니다. 연수익률이 8%이고, 기초자산은 유로스탁스, hscei, s&p500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낙인입니다. 낙인이 37%로서 매우 낮은 편이며, 리스크 대비 수익률 면에서도 괜찮다는 판단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NH투자증권 12084호 입니다. 낙인이 50%이며 eurostoxx50, hscei, kospi200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률이 11%로서 낙인 50%인 상품중에서는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의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콩h지수의 폭락 속에서도 지금까지 투자한 ELS의 실현 손실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약간은 낙인 공포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마도 두 상품중에 낙인이 더 낮은 대우증권 15217호를 청약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11%라는 수익률은 솔깃합니다.



금년 초부터 중국증시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홍콩h주(hscei지수)의 경우에는 급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 ELS에 투자하신 분들에게는 많은 공포가 밀려오는 한주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홍콩h주(HSCEI지수)의 구간별 낙인 규모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아래는 몇일전에 NH투자증권에서 조사한 지수대별 ELS물량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본격적인 낙인 시작시점은 7500선 아래로 보이는데요. 현재처럼 하락이 지속되면 거의 15조에 가까운 금액이 낙인 우려에 빠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h주 지수별 낙인(KI)물량]




아래는 홍콩h주의 최근 10년간 증시 흐름입니다. 지금보니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1년 중순에도 8000선 초반까지 밀린적이 한번 있었는데, 최근 흐름으 그때보다 더 안좋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홍콩h주(hscei지수) 10년 차트]




그렇다면, 과거 금융위기때는 얼마나 홍콩h지수(hscei지수)가 하락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2008년 한해 차트입니다. 저점이 약 5천 근방이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콩h주(hscei지수) 10년 차트]




2008년 금융위기때 최저점 근처의 일별 가격을 자세히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8년 10월 27일 최저점 4990을 저점으로 바로 7천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때는 정말 하루 변동성이 어마어마한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은 혹시나 ELS가 낙인을 터치하더라도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언제 다시 상승모드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어제자(1월 15일) 종가기준 홍콩H주(hscei)지수의 PER는 6.03배이며, Dividend Yiedl는 5.04%입니다. 그만금 지수가 전반적으로 매우 저평가 된 상태로 보여지지만, 현재의 급락 상태는 공포에 의한 투매와 중국정부에 대한 불신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일단 어느정도 낙인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보이는데, 지수자체는 분명 저평가 상태인 애매한 상태입니다. 중국정부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작년 한해동안 제 재테크의 중요한 한축이었던 지수형 ELS의 성과에 대해 결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작년 한해도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지수형 ELS가 낙인되거나, 혹은 손실확정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작년 지수형 ELS를 통해 총 얻은 수익은 3,406,645원입니다. 2014년보다 좀 더 증가한 수익을 얻었는데, 재투자 효과와 일부 장기투자되었던 ELS상품이 고수익으로 돌아왔던 효과가 컷던 것 같습니다. 아래의 수익금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수익이 1월 5~7월 사이에 발생했고, 특히 하반기부터는 hscei지수의 급락으로 인해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2015년 지수형 ELS 월별 수익금액]




다음은 증권사별 상품 분포입니다. 2015년 상환된 상품중에서는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 다음 한국투자증권이 제가 애용한 증권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환상품별 낙인분포인데요, 50% 이하의 저낙인 상품의 비중이 약 70%, 55%이상의 비교적 낙인이 높은 상품의 비중이 약 30%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한해 증시의 변동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기에 금년에는 저낙인 상품의 투자비중을 높이고, 55%이상의 고낙인 상품의 투자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지수형 ELS 낙인별 상품 투자비중]



금년에도 국내 증시는 박스권으로 예상하는 증권사가 많은데요. 금년에도 작년처럼 손실없이 투자한 상품이 상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올 3월부터 ISA계좌를 통해 ELS상품에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재테크에서 지수형 ELS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리라 예상됩니다.





  1. juliuschun 2016.01.13 16:27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블로그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추천해주십시요!

    els 관련하여 확률적 관점으로 분석한 www.elsresearch.com 이라는 페이지가 있사오니 한번 둘러보시고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간첩 2016.01.14 22:53 신고

      네 알겠습니다~ 살펴보고 의견 남기겠습니다.

요즘에는 스팟성 이벤트로 괜찮은 지수형 ELS 상품들이 한번씩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상품중에는 단연 대우증권 15043호가 가장 양호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대우증권 15043호의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kospi200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p500 지수가 빠진 것이 인상적이네요. 상품구조는 낙인 45%이며, 최초 조기상환은 90%부터 시작합니다. 수익률도 8.5%로서 낙인을 고려하면 아주 양호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상품 역시 모집금액이 20억원에 불과해서 2주전 낙인 40%인 NH투자증권 상품처럼 높은 경쟁률로 안분배정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1. 익명 2015.12.21 20:52

    비밀댓글입니다

    • 간첩 2015.12.22 01:36 신고

      네~ 깜박 잊어버린것 말고는 90%이상은 실제로 청약한 상품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체사리아 2015.12.22 16:53

    이 상품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대우계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점심시간에 잠깐 다녀올까 생각도 했는데 넘 정신이 없어 깜빡했네요

최근 ELS 시장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초자산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hsi지수 입니다. hsi지수는 hang seng index의 약자로서 홍콩의 항생은행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종목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주가 지수입니다.



그 동안 국내 els 시장은 hscei지수를 기초로 해서 발행된 상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hscei 지수가 너무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그 대체수단으로 도입되는 것이 hsi 지수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증권사에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활용처가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si 지수 개요]


지수계산방법 : 시가총액가중평균

기준일 : 1964년 7월 31일(기준가 100)

구성종목 : 50종목(홍콩증시 시가총액의 약 56%)

구성종목변경 : 매분기



hsi지수의 성과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1년, 3년, 5년 모두 수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홍콩증시도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급등락을 거듭했기 때문에 장기 성과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수의 평균배당률은 약 4%, PER은 9배 정도 수준입니다. 또한 hsi 지수 역시 기본적으로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이므로 hscei지수와의 상관도가 0.9로서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아래는 HSI지수의 산업별 비중입니다. 금융업, IT, 건설업, 통신 등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HSI지수 50개 구성 종목]




마지막으로 과연 HSI지수는 HSCEI에 비해 얼마나 수익률에서 차별화되는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약 10년치 데이터를 비교해 볼 때 전체적인 지수 자체의 수익률은 HSCEI 지수가 HSI 지수에 비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ELS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사실 수익률보다는 변동성이 더 중요한 이슈인데,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HSI지수가 HSCEI지수에 비해서는 훨씬 변동성이 적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LS에 투자하시는 분에게는 hsi지수가 추가된 상품이라고 무조건 배제하기 보다는, hsi지수는 hscei지수보다 변동성이 약간 더 적은 홍콩지수라는 점을 인식하시고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체사리아 2016.01.21 13:16

    hsi 지수는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까요?

    • 간첩 2016.01.23 12:59 신고

      https://www.google.com/finance?cid=13414271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구글에서 hsi google finance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요즘 NH투자증권에서 지속적으로 저낙인의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지수형 ELS 상품을 내 놓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전세계 대부분 증시가 하락추세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 상품은 그래도 투자해볼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주에 고민하고 있는 상품은 NH투자증권 11924호 입니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은 40%로 아주 낮은 상품인데, 낮은 낙인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은 연 8%로서 아주 양호한 상품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근 몇년간 낙인 40%의 8%대 수익률을 제시하는 지수형 ELS상품은 극히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근 주가 흐름이 점진적 하향 추세이기 때문에 낙인 40%의 상품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 지수형 ELS투자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약 3개월만에 ELS가 조기상환되었습니다. 그것도 지수형 ELS상품이 아닌 종목형 ELS 상품이 기쁘게도 1차에 조기상환되었습니다.



이 상품은 현대차와 LG전자 두 업체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고, 낙인이 60%로 다소 높다고 생각되었지만, 현대차와 LG의 주가가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해서 투자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상품에 청약하자마자 그 다음주부터 현대차의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하더니 13만원 초반선까지 밀러더군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타 카페에서 다른분들이 간혹 과연 이 상품에 투자한 것이 합당한가라고 의문을 갖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 바램과 같이 현대차의 주가가 급격히 회복하면서 1차에 조기상환되었네요.



사실 제가 이 상품에 투자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부분원금보장 옵션 때문이었습니다. 주가가 아무리 하락해도 80%의 원금은 보장해주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소액으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량기업인 현대차의 롤러코스터같은 주가흐름을 지켜보면서 부분 원금보장 옵션이 없다면, 역시 종목형 ELS보다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살포시 지수형 ELS 상품에 청약을 해볼까 합니다. 최근 NH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ELS상품이 타 증권사에 비해 리스트 대비 수익률이 좋은 편이라서 이번주에도 NH투자증권 상품만 소개하게 되네요~



먼저 첫번째 상품은 NH투자증권 11875호 입니다. 기초지수는 최근 가장 보편화된 eurostoxx50, hscei, s&p500 3가지 지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낙인도 50%, 첫번째 조기상환조건이 87%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익률이 9.3%로서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양호한 상품이라는 개인적 판단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NH투자증권 11874호입니다. 역시나 eurostoxx50, hscei, s&p500 3가지 지수로 이루어져 있으나, 낙인이 위 상품보다 더 낮은 45%인 상품입니다. 대신 수익률도 좀 더 낮은 연 8%네요! 좀 더 안전한 상품을 찾고자 하시는 분에게 더 적합한 상품입니다.



이번주에 ELS 청약예정이신 분은 한번 살펴보세요!



사실 지난주에 지수형 ELS 청약을 준비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청약을 못했었는데, 한 주 기다린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주가 들어서 미국의 금리인상 문제가 다시 붉어져 나오면서 기초자산 주가가 일제히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진 변동성 덕분에 이번주 청약상품의 수익률도 지난주 보다는 다소 상승했습니다. 슬슬 미국 금리인상 시점이 임박해 오지만... 누가 그랬죠?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위기는 진정한 위기가 아니라고.. 미국 금리인상은 두렵지만, 그 정도의 시나리오는 이미 주가에 상당히 반영되어 있지 않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이번주에 청약을 고려하고 있는 ELS상품은 2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NH투자증권 11804호입니다. 요즘엔 대세가 되어버린 eurostoxx50, hscei,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상품입니다. 조기상환 조건은 90%부터 시작하는데 수익률도 9%로 높은 편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현대증권 1256호 입니다. 기초자산은 kospi200, s&p500, hscei 지수 입니다. 위 상품과 다른점은 유로스탁스50 대신에 코스피 200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변동성이 적은 코스피가 기초자산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수익률은 약간 더 낮은 8.6%입니다. 조기상환 조건도 90%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최종 만기 조건이 80%로서 위의 nh투자증권 상품보다는 상품 구조면에서는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거의 2달만에 지수형 els상품에 투자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무사히 상환되었으면 합니다!



ELS 청약에 관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 금주는 지수형 ELS청약을 고려중입니다. 사실 지난 몇달간 기준 지수의 하락으로 ELS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기존에 미리 투자한 ELS의 조기상환이 미뤄지면서 추가적으로 ELS 청약할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항상 현금을 보유해야한다는 말을 잘 와 닿던 시기였는데요... 아무튼 이번주에는 다소 여유가 생겨서 한번 ELS에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소개할 지수형 ELS 상품은 하나대투증권 5879호입니다. 최근 2100선을 넘어서 S&P500 지수를 제외하고 보수적으로 hscei지수와, eurostoxx50으로만 구성된 상품을 찾다가 이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이 상품은 노낙인 상품으로 만기시에 최초기준가의 65%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상환되는 구조입니다. 최초 조기상환조건도 90%부터 시작하고 수익률은 8.2%인 상품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대신증권 크레온 274호 입니다. 역시나 hscei와 eurostoxx50으로 구성된 상품이며, 낙인은 50%,수익률은 연 7%인 상품입니다. 수익률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낙인 기준 지수도 낮고, 조기상환도 90%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나름 안정적인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그 동안 투자한 지수형 ELS 상품의 조기상환이 자꾸 이연되고 있어서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다만 현 지수가 충분히 조정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초자산의 지수 자체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ELS 청약 관련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대부분의 지수형 els가 홍콩h주를 기초자산에 포함되지 않아서 수익률이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번주에는 다시 홍콩h주를 포함한 els 상품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소개드릴 상품은 간단하게 1가지 상품입니다~ 바로 NH투자증권 11646호인데요~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상품의 특징은 50%의 저낙인 상품이면서 조기상환도 87%에서 시작하는 등 여러모로 좋은 상환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익률도 무려 10.6%나 됩니다~ 낙인 50% 상품이 수익률이 10%를 넘는 상품은 정말 몇년만에 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높은 수익률과 저낙인 구조로 인해 안분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ELS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은 눈여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과세 ELS라니 솔깃하죠? 이전에 제가 제 블로그에서 월지급식 ELS상품을 활용해 비과세 받는 방법을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동일하게 소액부징수 제도를 통해 비과세 받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전에 포스팅한 글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여기서 잠깐!! ELS 비과세 수익을 얻게 되는 소액부징수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봅니다~


소득세법 제 86


 86(소액 부징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소득세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1. 127(같은 조 제1항 제1호는 제외한다)에 따른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인 경우


  제 127조의 제1 1호는 이자소득, 2호는 배당소득.


즉,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자금액이 1천원 미만이면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소액부징수 제도를 ELS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10만원씩 소액투자가 가능한 ELS상품에 가입하는 방식을 통해서 입니다.


예를들어 연 수익률 14.2%인 지수형 ELS상품에 딱 10만원만 가입하고, 6개월 후에 조기상환이 된 경우를 가정해 봅니다.


이 경우 ELS의 이자 금액을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이 소득세를 납부없이 7,100원을 이자로 받게 됩니다.


- 이자금액 : 10만원 * 0.142 / 2(6개월 조기상환) = 7100원

- 소득세 : 7100원 * 0.14(소득세율) = 994원 (세금이 1천원 미만이므로 결국 소액부징수에 해당)



마찬가지로 연수익률 7.1%인 ELS상품에 20만원을 가입한 경우에도 6개월 후에 조기상환이 된다면 역시나 이자로 7,100원을 받게 되고 실제로 소득세는 한푼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이자금액 : 20만원 * 0.071 / 2(6개월 조기상환) = 7100원

- 소득세 : 7100원 * 0.14(소득세율) = 994원 (세금이 1천원 미만이므로 결국 소액부징수에 해당)



사실 그 동안 손으로 계산을 해보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실제로 지수형 ELS에 투자해도 정말 비과세가 되는지를 확인해 보지 않아서 선듯 포스팅하기가 어려웠었는데요~ 지난달에 드디어 딱 10만원으로 소액 투자한 상품이 조기상환되면서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투자한 상품은 바로 크레온 188호로서 수익률 9.5%의 상품이며, 딱 6개월만에 4.7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되었습니다~ 계산해보면 아시겠지만 10만원만 투자했을 경우 이자가 천원 미만인 소액부징수에 해당되어 소득세를 한푼도 낼 필요가 없는데요~ 실제로도 정확하게 소득세 없이 4,75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결국 10만원씩 소액으로 ELS에 청약해야 하는데요~ 현재 10만원씩 소액으로 청약이 가능한 증권사는 대신증권 크레온(은행연계계좌)과 삼성증권 온라인전용 ELS상품 두 증권사 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비과세 혜택을 누려보시고 싶으신 분은 두 증권사 중에 괜찮은 상품을 10만원씩 청약해 보시면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소액부징수 제도의 의한 비과세 혜택은 금융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해당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소액 ELS의 상환시에는 일시적으로 비과세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5월말 종합과세 신고시 소액 ELS의 수익 역시 모두 과세금액에 포함됨으로서 실제로는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결국 금융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분들에게만 위와 같이 소액부징수 제도를 활용한 ELS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일전 포스틍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당분간 홍콩h주(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는 ELS의 발행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이번주부터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은 홍콩h주를 제외하여 한층 수익률이 낮아진 ELS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증권사는 정상적으로 홍콩h주를 포함한 ELS상품을 발행하고 있는데,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 NH투자증권도 다음주부터는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발행 중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즉 이번주가 지나면 점점 많은 증권사가 홍콩h주 버리기(?)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끝물이라서 그런지 이번주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상품들은 조건이 상당히 양호합니다


첫번째 상품은 대신 크레온 245호입니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지수 두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은 55%, 조기상환조건은 90%부터 시작하며, 수익률이 10%로서 지금 상황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조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난주에 발행된 동일구조 키움증권 ELS상품의 청약경쟁률이 1.5대 1에 달할만큼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 상품의 수익률이 9.6%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크레온 245호 상품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두번째 상품도 역시 대신증권 크레온 247호 입니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낙인 구조의 상품입니다. 조기상환은 90%에서 시작하며 최종 65%이상이 되어야 상환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도 수익률이 노낙인 상품중에서는 아주 양호한 편인 9.4%나 됩니다.



최근 기초자산들이 많이 조정을 받아 ELS 투자하기에 아주 좋은시기가 도래하였음에도 증권사에서 HSCEI지수의 발행을 중단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중국증시가 폭격을 받은듯 떨어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였겠지만 시기적으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수형 ELS에 지난 한달간 약 1조원의 자금이 몰렸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코스피를 비롯한 홍콩h주, 유로스탁스 50 등 지수형 ELS 기초자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이 시기를 오히려 투자기회로 삼는 스마트한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는 한경에서 요약한 ELS 유입금액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8월에 기초자산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모습과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이전까지는 기초자산인 주가가 급락할 때 기존에 발행된 ELS의 조기상환이 연기됨에 따라 투자금액이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즉 아래 7월 그래프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유입액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였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번에는 주가가 박스권을 탈피하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분들이 지금이 투자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ELS의 조기상환이 없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유입금액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죠~ 미리 지수형 ELS에 투자한 분들에겐 불안한 이 시점이 투자자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라는 시각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앞으로 ELS 투자시에 고려하셔야 하는 것이 향후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하는 ELS상품의 발행이 급격하게 줄어들 전망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홍콩H주의 급락으로 인한 낙인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금융당국에서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증권 및 미래에셋증권에서 선제적으로 당장 오늘부터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하는 ELS상품의 발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합니다.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투자해야 더욱 안정성이 높아지는 ELS 상품의 특성상 발행 중단은 조금 성급한 조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지금이야 말로 더 높은 수익률에 안정적인 상환율을 기록할 수 있는 시기인데... 아무튼 이번주는 홍콩h주의 변동성이 완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지수형 ELS 상품 관련 청약글을 올릴까 합니다. 지난 몇주동안 글로벌 증시가 급격히 조정을 받으면서 HSCEI, KOSPI200, S&P500, Eurostoxx50 등 지수형 ELS의 기초자산도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특히나 HSCEI지수는 거의 40% 가깝게 하락을 했기 때문에 이제 슬슬 다시 한번 지수형 ELS투자를 시작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주에 제가 청약을 고려하는 상품 중 첫 번째 상품은 대우증권 14533호입니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은 55% 수익률은 연 9.5%로 양호한 수준의 상품입니다. 특이한 점은 조기상환 조건이 처음에 87%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단기간 투자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두번째 상품은 현대증권 1209호입니다. 역시나 S&P500, hscei, eurostoxx50 세가지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이한 점은 노낙인 상품이며, 최종 상환조건이 65%입니다. 수익률도 8.9%로 노낙인 상품중에서는 거의 최고수준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삼성증권 12511호 입니다. 역시나 eurostoxx50, hscei, s&p500의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 45%의 저낙인 상품입니다. 낙인이 낮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는 위의 두 상품보다 확실히 유리하지만, 수익률이 7.44%로 다소 낮은 편이며, 조기상환을 3개월에 한번씩 체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투자기간이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유리한 상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낮아진 주가 때문에 자꾸만 수익률 높은 상품에 눈이가는데요~ 몇 일 더 고민해보고 청약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폭락하는 글로벌 증시로 인해 ELS 상환소식도 잦아들었습니다. 그래도 8월 중순까지 상환되는 지수형 ELS 상품이 있어서 오늘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먼저 첫번째 상품은 대신 크레온 184호 입니다. eurostoxx50과 요즘 말 많은 hscei 지수 두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상품인데요. 낙인이 55%라서 다소 높은 편이지만 두가지 지수이고, 수익률이 무려 11.3%나 되는점에 혹해서 청약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폭락 직전에 다행히 안전하게 조기 상환되었습니다.




두번째는 NH투자증권 10256호입니다. 이 상품도 낙인 55%로 다소 공격적인 상품이었는데 딱 반년만에 조기상환되었습니다. 기초자산도 위의 상품과 동일한 eurostoxx50과 hscei 두 가지 지수입니다.




마지막 상품은 NH투자증권 10251호 입니다. eurostoxx50, hscei, s&p500 세가지 지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인은 45%로 아주 낮은 편에 속하는 상품입니다. 안정성이 높은 만큼 수익률도 낮습니다. 연 6.7%의 상품인데 역시나 반년만에 조기상환되었습니다.



기초자산인 지수가 최근 급격한 조정장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투자한 지수형 ELS상품의 조기상환은 힘들어보이는데요~ 그나마 낙인까지는 아직 여유가 많아서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88번째 ELS가 조기상환되었습니다



최근 증시가 무서울 정도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일만에 그동안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주식이 부지기수인데요. 사실 국내증시보다 상태가 더욱 심각한 것이 바로 중국증시입니다. 5월까지만해도 장미빛으로 물들었던 중국증시가 어느덧 선혈이 낭자하는 공포증시로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홍콩h주(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한 분들에게는 마음의 동요가 올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홍콩h주는 10000선이 바닥일 줄 알았는데, 어느덧 9천선 중반까지 떨어져서 당황스럽습니다. 고점에서 ELS를 가입하신 분들은 슬슬 낙인에 대한 공포가 밀려올만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침 매경에서 5월에 홍콩h주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에 대한 손실가능성에 대해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홍콩h주의 최고점인 만4천선에서 발행된 낙인 60%대 상품이 바로 낙인 코 앞까지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급락시점에서는 ELS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추세로 봐서는 홍콩h주의 추가하락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는데요. 혹시나 투자한 els가 낙인 위험에 처하신 분들은 섣부른 환매보다는 장기적으로 기다려보시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 아직까지 만기가 충분히 많이 남았고, 홍콩h주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언제 상승추세로 전환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홍콩H주(HSCEI지수 최근 3년 차트]




그나마 낙인 50%이하의 저낙인 상품에 투자하신 분들은 아직 여유가 충분해 보이기 때문에 천천히 시장을 관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만4천선에 많지는 않지만 일부 금액이 els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높은 지수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노낙인형 els 상품에 투자를 결정했었죠. 그래서 낙인에 대한 공포는 없지만, 조기상환일에 상환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만기가 2년 반 이상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천천히 여유를 갖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불과 2년전 2013년에도 홍콩 h주가 8천 후반까지 하락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때가 투자 적기였습니다. 아무튼 오늘 포스팅의 결론은 홍콩h주를 주시하되,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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