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도 ELS 두 상품이 상환되었습니다~ 기초자산인 지수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지수가 급등하는 것을 보면 그 때 왜 더 공격적으로 ELS에 청약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로 지수가 급락할 수 도 있었다고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조기상환된 상품을 보면 한국투자증권 5142호 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발행되고 있는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이며, 낙인 조건은 50%, 수익률은 연8%인데 6개월만에 조기상환 되었기 때문에 4%의 수익으로 종료 되었습니다. 최초 발행시 기준가를 보면 hscei가 10438, eurostoxx50도 3044에 불과하네요.




두번째 상품은 우리투자증권, 현 NH투자증권의 8901호입니다.  2014년 4월에 청약해서 딱 1년만에 상환되었습니다. 연 수익률은 8%이며, 5년만기에 낙인은 45%였습니다. 기초 자산도 hscei, eurostoxx50 두가지 밖에 없었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ELS에 비하면 당당히 조건이 좋았던 상품입니다.





아무튼 이번주에도 이렇게 ELS 상품이 조기상환되어서 58번째 조기상환을 맞이했는데, 어디에 재투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높아진 기초자산 때문에 ELS비율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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