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궁금해했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스펙이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 구입을 기다리시는 분들께서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플러스 모습]



아래는 갤럭시노트5의 스펙입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5.7인치의 해상도를 갖고 있으며, 엑시노스7420으로 갤럭시s6와 동일한 CPU입니다. 램은 4기가를 채택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배터리가 갤럭시노트4보다 다소 줄어든 3000mh를 채택했습니다. 휴대폰 배젤이 줄어들다보니 불가피한 조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갤럭시노트5 스펙]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사양이 갤럭시S6엣지와 동일하고, 다만 화면크기가 엣지가 5.1인치인 반면 엣지플러스는 5.7인치로 크기가 커졌습니다. 램도 기존 3기가에서 4기가로 증가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갤럭시s6엣지플러스 스펙]




사실 이번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보면서 이제 스마트폰의 발전도 크게 느려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도 없고, 다만 조금씩 외형만 달라지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저 역시 출시된지 1년이 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보다는 사용자의 사용용도에 따라 스마트폰의 성능이 달라지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집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윈도우7을 재설치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윈도우xp보다는 덜하지만 윈도우7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늦어지는 현상이 보여서 깨끗하게 포맷하고 새롭게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xp까지는 주로 불법다운로드 파일로 윈도우를 사용한 경우가 많았었는데, 윈도우7은 주기적으로 정품여부를 체크해서 화면이 검게 변하는 등 갖가지 불법 방지 기능이 있어서 윈도우7 출시 초기에 사용하기는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윈도우7 정품을 구매했었죠~ 더구나 당시 프로모션 진행중이라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이 지금 지금도 참 잘 선택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윈도우7 설치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당시 프로모션 기간중에 CD로 구매하지 안하고 결제 후 이메일로 cd key 만 받는 형태였기 때문에 윈도우7 설치 iso 파일은 이메일로 지정해 준 링크에서 다운 받아 설치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설치하려고 그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친절히 알려준 링크로 들아가보니 아래와 같이 파일을 다운받을 수 없다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품을 구매한 사용자의 경우에는 다른 경로로 윈도우7 iso 파일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윈도우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 그 다음에는 아래의 화면과 같이 정품 cd-key를 입력 후 언어를 선택한 다음 "verify product key"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정품 확인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해당 CD키에 맞는 윈도우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링크가 생성됩니다. 간단하게 클릭하시면 2기가 넘는 설치파일을 안전하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아래쪽에 부팅 USB나 CD를 생성할 수 있는 windows 7 usb/dvd 도구도 함께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합니다. 부팅디스크를 만들어서 윈도우를 설치하실 분은 함께 다운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 몇년이 지나도 정품은 이렇게 손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때 참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7 정품 다운로드 사이트!



참, 요즘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8을 학생에 한해 할인판매하고 있습니다. 학생이신 분들은 이참에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것도 나중에 AS를 감안하여 여러모로 장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8 프로모션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8 할인판매 프로모션



  1. 배철학 2015.05.24 08:27

    다운받는 사이트가 어디인가요?

  2. 간첩 2015.05.25 12:09 신고

    앗! 포스팅하면서 사이트 링크를 안 걸었네요~ 본문에 링크 넣어 뒀습니다~ ^^

드디어 1년반만에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사실 1년 전에 산 갤럭시S4가 여전히 쌩쌩해서 기능적으로 전혀 불편함이 없었지만, 단지 더 큰 화면의 휴대폰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에 못이겨 기기변경을 단행했습니다.



물론 번호이동을 했으면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했겠지만, 집안에 여러 휴대폰과 인터넷이 SK로 묶여있는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번호이동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부터 단통법 실시 이후 그나마 화면이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갤럭시S4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휴대폰을 열심히 찾았었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기변은 티다이렉트에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결론을 내고 한달에 몇번씩 티다이렉트 홈페이지를 지켜봤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베가시크릿노트가 거의 공짜로 풀린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제가 들어갈때마다 일시품절이더군요. 그래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찰라! 갤럭시라운드라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생소한 이름이라서 저가형 휴대폰이겠거니하고 관심을 두지 않다가... 할부원금이 너무 저렴한것을 발견하고 자세히 알아봤더니! 휘어진 갤럭시노트3였습니다. 스펙이나 이런것들이 갤럭시노트3와 너무나 흡사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역시나 일시품절!! 티다이렉트 하단에 나와있는 입고알림신청을 해놓았지만 크게 기대는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입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냉큼 신청했습니다!! 위의 무제한 100요금제 기준 할부원금을 보시면 만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KT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패스를 활용하면 6개월만 무제한 100요금제(2년 약정시 약 8.3만원)를 사용하고 그 후에는 자유롭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신청한 후 바로 그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갤럭시라운드의 스펙입니다! 갤럭시노트3와 똑같은 5.7인치 화면에 똑같은 CPU를 사용합니다~ 소소한 스펙도 거의 동일합니다. 말그대로 휘어진 갤럭시노트3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독특한 모양에 "갤기와"라고도 불리더군요.




다음은 본격 개봉기입니다! 티다이렉트의 깔끔한 포장상자가 돋보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이쁘게 갤럭시라운드가 들어있습니다!




갤럭시라운드의 박스는 타 갤럭시시리즈와 동일한 형태입니다~




뜯어보면 바로 갤럭시 라운드가 단정하게 누워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다 뜯어서 구성품을 살펴봤습니다! 배터리가 좀 길죽한 것이 특이하죠? 갤럭시라운드는 디스플레이가 약간 휘어져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터리 들어갈 곳이 줄어 들어 약간 작은 28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추후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휘는 배터리가 나오지 않는한 쉽게 용량을 늘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박스뒷면에는 갤럭시라운드의 간략 스펙이 나와 있습니다!




드뎌 갤럭시라운드의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약간 휘어져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위쪽에서 보면 약간 휘어져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단에서 갤럭시라운드를 본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가 휘어져있다고는 하나 사진상으로 크게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로 만져보면 육안으로 보는것 보다는 훨씬 휘어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갤럭시라운드의 뒷면은 가죽느낌의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간 브라운느낌의 고급스러운 색깔입니다.




전체적으로 휘어져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립감은 일반 갤럭시노트보다는 훨씬 뛰어난 편입니다.




앞면의 전체적인 디자인도 은근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옆에서 본 모습인데요. 사진상으로는 크게 휘어보이지 않습니다.




반나절동안 갤럭시라운드, 갤기와를 사용한 소감을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빠릿빠릿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갤럭시S4라서 좀 더 그런 느낌이 들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노트와 비슷한 사용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2013년 10월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지금 사용하기에도 성능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저렴한 가격이 큰 장점인 휴대폰인 것 같습니다.


최초 출시가는 갤럭시라운드가 갤럭시노트3보다 더 비쌌다는 사실을 보면 삼성에서 기술력 자랑을 위해서 시험삼아 만들어 본 휴대폰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여전히 출고가가 비싼편이고 공시지원금이 65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2년안에 일어버리면 엄청난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단통법 때문에 이젠 2년 안에 기기변경도 못하는 상황에서 안 잃어버리고 잘 챙겨서 써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참, 혹시나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은 휴대폰 교체 상담사이트에서 상담받아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단통법 때문에 공시지원금은 동일하니까요~

 

스마트폰 교체신청 상담!




지난번 데스크탑에 이어 오늘은 중고 노트북에 SSD를 장착해봤습니다. 사실 자발적이라기 보다는 지인의 부탁으로 한번 설치해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도 2008년에 구입한 노트북인데, SSD로 바꿔서 사용해봤더니 생각보다 꽤 쓸만한 노트북으로 변신(?)하였기에 성능향상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트 한 노트북은 SONY의 바이오 VPCSE26FK 입니다. 윈도우7 64비트를 장착하고 CPU는 Core i5-2450M 프로세서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램도 4기가로써 구동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아래 스펙을 보시면 2012년에 출시된 노트북임에도 아직까지는 꽤 쓸만한 노트북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어서 구동시 다소 버벅임이 있었는데요 이번 업그레이드로 바로 이 부분의 대폭적인 성능향상이 기대됩니다.





이번에 구입한 SSD는 마이크론의 SSD MX100입니다. 용량도 넉넉하게 256GB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요즘 SSD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256GB SSD를 12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최대 읽기속도는 550mb/s이고 쓰기속도는 330mb/s입니다.




울트라북을 위해서 이 SSD도 7m 두께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노트북에서는 공간이 다소 남게 되는데요. 그것을 보완해주기 위해 오른쪽 그림처럼 얇은 2m 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일반노트북에도 가이드를 함께 설치하시면 쉽게 ssd설치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작업대상 소니 바이오 VPCSE26FK입니다!




SSD로 교환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와 같이 노트북을 뒤집고 위쪽 하드디스크를 덮고 있는 판넬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살살 밀어내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아래는 뚜껑을 열어서 분리한 모습입니다. 왼쪽 하단 부분이 바로 하드디스크 입니다. 하드디스크 고정쇠 부분을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완전히 분리해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하드디스크만 완전히 분리할 수 있습니다.




SSD설치는 위의 그림과 반대로 SSD를 보조가이드에 연결해서 똑같이 역으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막상해보시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SSD를 설치하고 윈도우7을 설치한 성능화면입니다. 주 하드디스크의 점수가 가장 높은 7.8점을 기록했습니다! 체감성능 역시 기존의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SSD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이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기존의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일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실 텐데요.

SSD로 교환하셔서 사용해 보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8GB SSD는 7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도 크게 없는 편입니다. 가격대비 아주 효율적인 SSD 업그레이드 추천드립니다!



11번가에서 SSD 구경하기



  1. sk 2014.12.18 13:55

    놋북에 날개를 달아주셨군요.

  2. 간첩 2014.12.20 09:19 신고

    넵~ SSD와 일반 하드디스크는 비교불가인것 같습니다~

요즘 PC한대 구입하시면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요즘 웬만한 일은 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또 PC없이 살기는 많이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맛은 좁은 화면을 가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은 따라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새 컴퓨터를 구입하기는 또 웬지 아까운것 같죠? 그래서 오늘은 기존의 중고컴퓨터에 일반 하드디스크 대신에 SSD를 설치하면 얼마나 성능향상이 있을지 주관적으로 평가해 봤습니다!


아래는 오늘의 대상 컴퓨터 스팩입니다. 약 2008년말에 나온 컴퓨터인데요. Core2 Duo E8400 3기가의 CPU에 메모리는 DDR2램, VGA는 내장형 Geforce 8400GS를 장착한 컴퓨터입니다. 벌써 6년이나 된 거의 골동품이나 다름 없는 컴퓨터인데요. 이 컴퓨터에 SSD를 달면 과연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우선 가장 먼저 할일은 바로 SSD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설치를 위해서 SanDisk의 X110 128G SSD를 구입했습니다. 추가 데이터 케이블과 2.5인치 크기인 SSD를 3.5인치 베이에 설치하기 위해서 3.5인치 가이드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11번가에서 총 7~8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업그레이드 할 컴퓨터인데요? 보이시나요 TG삼보의 늠늠한 모습~ 무려 6년이나 된 컴퓨터 입니다.




SSD 설치를 위해서 먼저 나사를 풀고 본체를 열어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우측 상단이 바로 기존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입니다. 아래쪽은 CD드라이브 입니다. 요즘에는 CD드라이브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 컴퓨터다 보니 잘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SSD 설치를 위해서 하드디스크를 고정하고 있는 고정 베이 부분의 나사를 풀어서 본체와 분리해 줍니다.




본체에서 나사를 풀면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보통 하드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베이에는 두 개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이 컴퓨터 역시 아랫쪽에 추가 설치공간이 있어 SSD를 3.5인치 가이드에 설치한 후 아래쪽 빈 공간에 나사로 고정했습니다.




SSD가 3.5인치 보조가이드에 부착되고 다시 보조가이드가 하드디스크 아랫쪽 빈 공간에 잘 고정된 모습니다. 이제 다시 원래 본체에 잘 넣어서 고정시킨 후에 파워케이블 및 데이터케이블만 꽂아주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자 이제 다시 부팅을 한 후 윈도우를 설치해 봅니다!




자 그럼 SSD장착한 컴퓨터의 체감성능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상상이상입니다. 정말 인터넷은 휙휙 날라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줍니다. 윈도우7, 윈도우xp 다 설치해봤는데 가리지 않고 우수한 체감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지인도 한번 써 보더니 이게 정말 6년된 중고컴퓨터가 맞냐며 깜짝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물론 게임이나 고급그래픽 작업을 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스펙이지만, 주 사용용도가 웹서핑, 문서작업, 영화감상 등의 간단한 작업이라면 정말 차고 넘칠정도의 우수한 구동력을 보여줍니다. 지인이 사용하는 최신형 LG탭북과 비교해 봐도 체감상 이번에 SSD로 업그레이드한 중고컴퓨터가 오히려 더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집에 혹시나 느린 중고PC가 있다면 무조건 버리시기보다는 한번쯤 SSD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사용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단언컨데 깜짝 놀라실겁니다~



11번가에서 SSD 구경하기



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바로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작은쌀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입니다. 어마어마한 용량에 비해 싼 가격,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착한가격, 큰 용량으로 오죽했으면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입니다. 



우선 배송된 제품 외관을 보시면 마치 애플처럼 깔끔한 디자인의 포장입니다.




실제 제품외관도 애플제품처럼 깔끔한 모습입니다. 샤오미의 중국명을 형상화한 브랜드 디자인인이 인상적이네요. 크기는 담배갑보다 약간 더 큰 정도로 묵직한 느낌으로 꽤 무겁습니다. 모서리부분을 라운딩 처리해서 그립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무려 10400mAh나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S4를 4번이나 충전시킬 수 있을 많큼 넉넉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장기간 출장이나, 전화통화 많으신 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상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대쪽에서는 입출력을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충전은 2A까지 가능하고, 보조배터리에서 타기기로 출력은 2.1A로 출력됩니다. 일반 우리가 쓰는 충전기가 2A니 비슷한 속도로 IT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케이블 입니다. 길이가 15cm남짓 되는것 같아서 실사용 용도로는 부적합 한 것 같습니다. 대륙의 실수답게 좀 더 긴 케이블을 제공해 줬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보조배터리 사용설명서 입니다. 인상적인 것은 AS기간이 1년이라는 점인데 과연 AS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혹시나 AS 받게 되면 후기도 한번 올려봐야겠습니다.





자 그럼 이 10400mAh 용량의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얼마나 할까요? 저는 11번가 쇼킹딜을 통해서 구매했는데요. 이것저것 쿠폰 및 포인트를 적용하고 나니 17,7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SKT멤버십 포인트만 더 남아있었어도 만오천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했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한 3년 전쯤 3000mAh용량의 보조배터리를 4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나는데 그 세배가 넘는 용량의 제품을 이렇게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물론 중국제품이라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샤오미는 그 LG와 삼성을 위협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제품자체에는 큰 하자가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셀은 삼성, LG, 파나소닉, 리센 등 다양한 회사의 셀이 들어있는데요. 확인하려고 분해해 보려다가 어차피 중국셀인 것을 확인해도 손 쓸 방도가 없기 때문에 그냥 믿고 쓰기로 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1번가 구입 바로가기!


현대카드 M포인트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저는 M포인트 사용할 곳이 없어서 고민일때 평소 갖고 싶지만 사긴 아까운... 그런 물건을 구입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포터블 디베스트 블루투스 스피커도 그런 맥락에서 구입을 해야했는데요. 충동구매지만 너무 만족스러워 포스팅 해봅니다.



일단 가격은 61,000포인트 인데요. 깔끔한 디자인에 아기자기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주문한지 이틀만에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캠핑을 갔을때 함께 갖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크고 풍부한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외관은 아랫부분에 좌석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서로 자석으로 맞물려 놓을 수 있습니다. 꼭 무슨 알같네요.




사용하기 위해서 분리해서 세워둔 모습입니다. 앙증맞죠? 하나당 크기는 성인여성 주먹정도 됩니다.




요 OUTPUT 단자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선으로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야 동시에 소리가 납니다.




사용 준비가 다 된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 스피커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켜면 손쉽게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하는 속도도 빨라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다시 알(?)처럼 결합해서 가방에 넣어두면 됩니다.




색깔은 아래 그림처럼 3가지 종류입니다. 선호하시는 색상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에서 추천하는 사용용도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운전할 때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니 편리하더라구요.

캠핑가서도 사용해 봤는데, 야외에서도 생각보다 큰 소리를 뽑아줍니다. M포인트 많이 쌓여 있으신 분은 한번쯤 구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디베스트 블루투스 스피커 구경가기!

지난 5월 신혼여행때 하와이에서 구입한 보스 사운드링크3입니다.

구입하기전에 한국 백화점에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청음을 해 봤는데, 편리성과 음질면에서 사운드링크를 따라가는 기기가 별로 없더군요.(물론 가격도...) 그래서 처음에는 한국에서 사운드링크 미니를 보고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미국가서 하나 사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와이에 도착했더니 보스매장이 쉽게 방문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해야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애플매장에 들어갔다가 사운드링크 형제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 오하우 가시는 분들은 애플매장에서 보스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운드링크미니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사운드링크3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함께 청음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음질상으로는 막귀인 저로써는 큰 차이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객관적인 디자인이라든지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너무 끌려서 결국 사운드링크3로 결정해서 한국으로 무사히 들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47만원 정도에 판매되는데 미국에서는 정가가 299.95불이었습니다. 여기에 하와이 텍스포함해서 314.08달러에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평범합니다. 난 보스야. 이런느낌...

이번에도 apt-x 코덱은 지원하지 않지만, 특유의 중저음을 강하게 뿜어냅니다. 이전에는 막 이것저것 연결해야해서 아침에 음악듣기 참 번거로웠는데사운드링크3는 블루투스로 간단하게 연결되니 바쁜 아침에도 식사하면서 음악듣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뒷태도 깔끔합니다. AUX 단자와 MICRO USB, AC어뎁터를 통한 충전을 지원합니다.



요놈이 AC어뎁터인데요. 미국에서 바로 사오다보니 앞에 110볼트 용이 부착되어 있어서 가까운 전파상에서 220짜리 돼지코를 500원 주고 구입해서 끼웠더니 잘 충전됩니다.



참 사용하다보니, 어느순간 음량이 매번 0으로 조절되는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AS센터에 맡겨야 하나 고민했는데, AS센터에서 리셋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리셋했더니, 잘 됩니다. 나름 프로그램이 들어가있어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보더라구요.

리셋방법은 음소거 버튼을 10초간 누르시면 LED등이 들어오면서 리셋됩니다.


암튼 보스 사운드링크3 추천합니다!


보스 사운드링크 3 구입하러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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