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표적인 중수익 중위험 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래에셋은 요새 주식형 펀드보다는 오히려 채권형 펀드에서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선봉에 있는 펀드가 바로 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입니다.



이 펀드는 채권형 펀드답게 아래 포트폴리오 구성처럼 대부분의 자산을 채권형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타 펀드와 다른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자산을 국외채권에 투자한다는점 입니다. 그렇다고 최근 한창 인기를 끌었던 하이일드 펀드로 분류하기도 애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BB+이하 즉, 소위 말하는 이일드 펀드에는 자산의 20%이하로 투자하도록 되어 있어서 해외채권형 펀드이지만, 하이일드 펀드의 비중이 제한적인 대표적인 중수익 중위험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총 수탁고가 1조 5천억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1조원 정도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국가별 비중도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궁금한 펀드 수익률인데요.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준편차가 아주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소개시켜드린 AB글로벌고수익펀드와 비교해보면 수익률 면에서는 5년 기준으로 약 20%정도 낮은 모습이지만, 변동성 면에서는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아래표를 보시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니믹 C형을 기준으로 최초설정일인 09년6월을 기준으로 5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총 50%의 수익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간 약 9%대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모닝스타에서 가져온 펀드의 수익률입니다. 그래프를 통해서도 비교적 고른 실적을 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년 연환산으로는 매년 약 6.36%의 수익을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개하고 보니 적극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펀드로 여겨질수 있는 펀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렇지만 저 정도 변동성에 이 정도 꾸준한 수익을 기록하는 펀드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면 거북이처럼 천천히, 꾸준한 수익을 줄 수도 있는 펀드일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연금펀드로 이 상품을 가입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하해 왔기 때문에 이 펀드도 그 혜택을 동시에 본 점도 있지만, 브라질, 인도, 중국 등 기본적인 채권 수익률 자체가 국내보다는 높은 투자처에 선별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국내 채권형보다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수익률 면에서도 이 펀드는 설정후에 매년 지속적인 수익을 기록해 왔기 때문에 펀드의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장기 투자시에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질 수 있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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