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로마숙소에 이어 이번에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숙소를 리뷰해봅니다~ 사실 베니스 역시 오래된 도시인 만큼 본섬에서는 아주 쾌적한 환경의 숙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현지인스럽고 색다른 숙소를 구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서 말이죠!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에 원하는 지역을 쓱 검색하고, 해당되는 아파트를 선택해서 예약하면 끝입니다! 다만 간혹 중복예약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하기 위해서 주인에게 메시지로 물어보는 센스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저도 예약전에 간단하게 예약가능 여부를 문의 했었는데 바로 휴대폰 메시지로 답장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봤더니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서 보낸 메시지는 자동으로 호스트 휴대폰으로 전달되고 호스트가 답장을 보내면 바로 제 휴대폰 메시지로 답장이 전송되더군요~ 빠른 확인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예약한 이번 숙소는 베니스 본섬에서 Cozy apartment Venice 라고 홍보하고 있는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는 Silvia라는 분이였구요! 먼저 숙소위치를 알아보면 베니스 산타루치아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아래 구글지도에서 위쪽 주황색 동그라미 부분이 숙소 위치입니다. 입지면에서 주요 관광지에서 모두 가깝고 바로 앞에 바포레토 역이 있어 조금 먼 위치는 바포레토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다리 위에서 숙소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베니스 느낌이 물씬나죠?




숙소위치는 큰길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숙소앞 골목이네요~




숙소 정문에서 바라 본 모습인데, 오른쪽 초록 대문이 바로 저희가 예약한 aribnb 숙소 입니다. 첨에 여길 어떻게 찾아오냐구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 호스트 분께서 직접 지인을 역까지 보내주셔서 픽업해 주셨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도착했습니다. 다만 베니스 본섬의 건물이 대부분 수백년 된 건물인 만큼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 결국 4층까지 짐을 직접 들고 이동했는데, 그 점이 좀 힘들었네요.




다음은 숙소 내부입니다. 현관문을 딱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작은 식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탁 오른쪽에는 이렇게 작은 부억과 냉장고, 전자렌지 등 음식을 해 먹을수 있는 기본 설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부억 위 찬장에도 이것저것 조미료가 있었네요~ 저 뒤에는 모카포트도 하나 숨어있습니다.




침실은 간단하게 침대 하나가 있고 작은 TV하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침대가 약간 꺼지는 느낌이었지만 이상하게 잠은 잘오더군요.




침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식탁이 있고, 왼쪽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내부모습입니다. 작은 세면기와 변기, 왼쪽으로는 샤워실이 있습니다.




샤워실은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고, 후기에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 글을 읽어서 상당히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차가운 물로 표시된 쪽으로 밸브를 돌려야 따뜻한 물이 나오더군요!!




Cozy apartment Venice의 기본 숙소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 삼성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냉방은 충분히 시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숙박비 입니다. 원화로 환산된 금액인데, 1박에 약 14만원 정도 되는데, 저 같은 경우 에어비앤비를 처음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할인을 받아서 1박에 약 12만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할인쿠폰 받기


2박을 묵으면서 불편한점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적당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여러모로 추천할 수 있는 숙소 인 것 같습니다. 현지인의 느낌이 나는 독특한 숙소를 찾으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유럽여행을 떠나실 때 가장 고민하시는 것 중 하나가 어디서 숙박을 하는가? 하는 점 입니다. 유럽에는 도시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가격대와 다양한 등급의 호텔이 있어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유럽여행때 숙박했었던 호텔 에베레스트인로마(Everest Inn Rome)에 대해 리뷰해봅니다.


우선 로마에서 제가 호텔을 선택한 기준은 가격 + 접근성이었습니다. 로마는 기본적으로 바티칸을 비롯해서 가볼 곳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숙소에 있을 시간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숙소는 저렴하면서 깨끗한 곳으로 하는 대신 이동이 쉽도록 교통은 편리한 곳으로 선택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로마에는 수많은 호텔이 있기 때문에 엄청 고민하게 되는데요. 제가 선택한 호텔에베레스트인로마는 가격도 저렴하면 위치도 괜찮은 제 입장에서는 양호한 호텔이었습니다.  아래는 Hotel Everest Inn Rome의 위치입니다. 지하철 Repubblica 역에서 아주 가깝고 로마여행의 중심 테르미니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정도로 위치도 아주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아침일찍 투어를 가는 경우 대부분 테르미니역 주변에서 출발하는데 도보로 금방 갈 수 있어서 위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나 숙소 주위는 아주 번화가라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음식점도 많아서 투어 끝나고 식사하기도 좋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로마건물들은 기본적으로 아주 오래되었기 때문에 호텔을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위의 Via nazionale 길을 쭉 따라오다가 우측편에 보면 작은 간판으로 Hotel Everest Inn Rome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는데요~ 천천히 잘 찾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에는 문이 잠겨있기 때문에 아래의 A9으로 표시된 벨을 눌러야 합니다. 그럼 딱 하면 문이 열립니다! 들어간 다음에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유럽의 엘리베이터를 처음으로 이용해 보신 분이라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타신 다음에 꼭 수동으로 문을 닫아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호텔 내부입니다. 사실 호텔이라고 하긴 조금 민망한 우리나라 모텔정도의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나름 깨끗해서 숙박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바라본 방의 전경입니다. 오른쪽에 에어컨이 있고 가운데에는 이탈리아어만 잔뜩 나오는 TV가 있습니다~ TV는 사실 써본적이 거의 없네요.




화장실 내부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세면대 등 기본 시설이 있습니다.




아래의 유리문 안에 바로 샤워시설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좁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욕조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입니다. 로마의 호텔은 특이하게 대부분 숙박비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조식이라고 해봐야 별 거창한건 없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맨 오른쪽이 커피 자판기인데, 생각보다 커피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차와 간단한 요거트, 오른쪽에는 시리얼 및 빵이 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박비는 제가 15년 7월 9일에서 13일까지 4박을 숙박했었고, 익스페디아를 통해 예약했었는데 총 336유로가 나왔습니다. 다만 로마의 호텔에는 별도의 도시세가 추가되어서 3성급 호텔인 호텔에베레스트인로마의 경우 인당 3유로(4성급은 4유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4박에 336유로 + 24유로(2명*6유로*4일)로 총 360유로 였습니다. 1박에 약 11만원 정도네요~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호텔 자체의 시설은 결코 우수하다고 볼 수 없으나, 여행스케줄이 바빠서 주로 잠만 자는 경우가 많다면 추천드립니다. 즉 신혼부부나 로맨틱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비추, 잠자리는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시면 추천입니다.



호텔에베레스트 인 로마(Hotel Everest Inn Rome) 가격 정보 살펴보기!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메리카노 대신 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죠~ 커피숍도 대부분 스탠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들 서서 에스프레소를 쭉 들이키고는 쿨하게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몇 번 에스프레소를 마셔봤지만, 더운 날씨에 더욱 간절한 것이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커피숍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지 않고, 그나마 약간 시원한 커피는 카페라떼 프레도라고 하는 일종의 서늘한(차가움 아님) 카페라떼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 파스쿠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밀라노 파스쿠치 전경모습인데요~ 한국 파스쿠찌와 똑같이 생겼죠?




다음은 내부 모습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보기 힘든 현대식 인테리어에 내부공간도 한국보다 훨씬 깔끔하더군요~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이실텐데~ 커피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2층과 지하에 좌석도 마련되어 있구요. 단 좌석에 앉으려면 음료외에 추가로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류를 구매해야한다고 종업원이 설명해주더군요~




저희는 다른곳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간단히 방문목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습니다. 빅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스타벅스 벤티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로 커피가 나오더군요~




가격도 한잔에 2.2유로로 무척 저렴했습니다. 한잔에 약 2,8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벤티사이즈보다 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셈이니까요~




밀라노 파스쿠치의 위치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두오모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 쇼핑거릴 쭉 따라 걷다보면 거의 길 끝에 H&M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회전을 하면 길 건너편에 파스쿠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지도에서 파스쿠치 위치 찾기!



무더운 여름 이탈리아를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실겸 구경도 할겸해서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올해 여름에는 유럽여행을 꼭 가보자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첫 관문인 항공권을 예매했습니다! 사실 유럽여행에 가장 부담스러운 것이 바로 비싼 비행기 값인데요. 마침 저에게는 몇 년 동안 모아두었던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가족마일리지, 외환크로스마일이 있어서 이번기회에 비교적 저렴하게 보너스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유럽 왕복항공권을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항공마일리지를 모아야할까요?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왕복에는 7만마일이 필요합니다! 사실 유럽까지 편도로 5천마일 남짓되는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대한항공 탑승으로 7만마일을 모으려면 최소 7번은 유럽을 왕복해야만 보너스항공권 한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탑승으로만 마일리지를 채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한항공 `15년 보너스항공권 마일리지표]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가족 마일리지 합산입니다!  가족마일리지는 본인을 포함하여 총 5명의 마일리지를 합산할 수 있는데,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 배우자의 부모, 사위 며느리가 가족의 범위에 속합니다. 5명을 합치면 충분히 유럽왕복항공권 한장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마일리지 합산은 어떻게 할까요? 과거에는 직접 대한항공을 찾아가거나 팩스로 보내서 추가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최근에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간단하게 가족합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마이페이지 화면에서 가족마일리지 합산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기에서 가족등록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등록할 가족의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가족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스캔해서 첨부하고 신청하시면 끝입니다. 보통 처리되는데 하루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족의 마일리지를 다 끌어모았음에도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항공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하셔서 부족분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흔히 크마라고 부르는 외환 크로스마일카드를 사용해서 크로스마일을 모아왔습니다. 크로스마일카드는 1,500원당 1.8마일을 적립해 주기 때문에 항공 마일리지카드로서 아주 유용한 신용카드입니다.




그 후에 적립한 크로스마일을 하나카드(구 외환카드) 홈페이지에서 대한항공 마일리로 아래와 같이 전환하면 됩니다! 최소 전환금액은 5천마일이며 천마일 단위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환 신청후 2~3일 정도 후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전환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모든 대한항공 마일리지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매 메뉴를 통해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출발지 목적지를 입력하시고 하단의 보너스 예매를 체크하신 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 다음에는 본인 및 등록된 가족 중에서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할 사람을 선택하고 조회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항공편이 쭉 나타나게 되는데요. 보너스항공권은 6~7월 하절기의 경우 미리 예약완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 6개월전에는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예약한 서울 취리히 보너스항공권은 7만 마일이 소요되었고, 공항세, 할증료 추가비용은 약 20만원이었습니다. 완전히 무료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지만 보통 유럽왕복티켓이 백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아주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아온 대한항공 마일리지 현황입니다. 탑승 항공권으로는 약 4.5마일 정도 밖에 적립하지 못했고, 약 9만 마일을 항공 신용카드를 통해 적립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 마일리지로 유럽 왕복항공권 2장을 예매하는 바람에 다시 0이 되었습니다. ㅜ ㅜ


여행 좋아하신는 분은 미리 가족마일리지를 잘 확보하시고, 추가로 항공마일리지 카드도 알뜰하게 사용하시면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 유럽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엊그제 이마트에 들렀다가 발견한 특이한 프리미엄 맥주를 한번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바로 아크로브로이에서 만든 바이스비어 헬과 프리미엄슐러스 둔켈입니다! 이전에는 프리미엄 맥주답게 쉽게 사 마시기 어려운 병당 5천원의 고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마셔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는 이마트에서 무려 50%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어 다른 수입맥주와 비슷한 가격대인 500m 병당 2,500원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장바구니에 챙겨서 들고 왔습니다! 아래에서 왼쪽이 아크로브로이 바이스비어 헬이고 오른쪽이 프리미엄 슐러스 둔켈입니다! 둘다 마셔본 결과는 아크로브로이 바이스비어 헬이 더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의 안주 수미칩 허니 머스타드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버터칩의 대용으로 널리 팔리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허니버터칩을 못 먹어봐서 정확한 맛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요 수미칩 허니 머스타드도 마트에서 큰 인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담고 한 10분쯤 지나니 매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더라구요. 맛은 특유의 단맛이 강한 머스타드 맛?? 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암튼 계속 먹고 싶게 하는 끌림은 있는 맛인 것 같습니다.

 





아크로브로이 바이스비어 헬을 필스너우르겔 전용잔에 따른 모습입니다. 특유의 맑은 색과 두껍고 짙은 거품을 볼 수 있습니다. 맛은 호가든 보다 훨씬 강한 밀맥주의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특유의 과일향이 무척이나 강한 근래에 마셔본 맥주중에 가장 괜찮은 맥주중에 하나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흑맥주인 아크로브로이 프리미엄 슐러스 둔켈입니다!




특유의 짙은 흑맥주의 색깔이 보이시나요? 사실 맛은 평소 흑맥주를 즐겨 찾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다만 기네스와 비교해보면 기네스가 더 맛있었다는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프리미엄 맥주라고 해서 얼마나 다를까해서 구입해 봤는데, 바이스비어 헬은 기대 이상이었고, 프리미엄 슐러스 둔켈은 기대에는 좀 못 미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50%할인 행사를 한다면 아크로브로이 바이스비어 헬은 몇 병 더 구입해서 마셔보고 싶네요~



하와이 신혼여행갈때 많이 고민하시는게 바로 숙소죠? 패키지 여행가시는 분들이야 고민없이 패키지에 포함된 숙소를 이용하면 되지만 패키지의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자유여행을 선택했었는데요. 비행기표는 이곳저곳 검색엔진을 통해 손품발아 손쉽게 해결했습니다만 숙소 예약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프라이스 라인이라는 곳을 통해 예약하는 것인데요. 저도 금년 5월 다녀온 신혼여행에서 프라이스라인을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우이에서 웨스틴마우이를 예약했었는데 웨스틴마우이는 아고다에서 1박 예약가격이 30만원 중후반대에 해당하는 4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프라이스라인의 익스프레스 딜을 통해 예약했었는데, 익스프레스딜 가격이 178불이었으나 모바일 전용 15% 쿠폰을 받아서 세전 151불에 예약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죠?


더구나 신혼여행이라고 했더니 샴페인도 한병 주고, 객실도 정원과 바다가 보이는 좋은 객실로 배정해 주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객실에서 찍은 사진인데 날씨도 좋고, 호텔가운데 있는 수영장 시설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하우에서는  아웃리거리프온더비치를 예약했었는데 여기도 일반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하면 300불 정도는 줘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저는 프라이스라인을 통해서 기본가격 197불에 15% 쿠폰을 사용해서 167불에 예약했습니다.


자 그럼 스마트폰에서 프라이스라인으로 숙소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예매 방법 2가지]
1. 비딩
2. 익스프레스 딜


프라이스라인을 통해 비딩 또는 익스프레스 딜로 예약할 경우 호텔등급만 볼 수 있고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참여하셔야 합니다. 또한 객실도 일반적으로는 가장 낮은 등급의 객실이며 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업그레이드를 요청을 통해 상위 등급 객실로 올려줍니다.  특히 프라이스라인은 비딩이 확정된 경우 취소는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취소할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객실이 필요하신분은 프라이스라인보다는 일반 호텔예약사이트로 예약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비딩은 말 그대로 경매를 붙이는 방식인데요. 본인이 원하는 지역, 일자, 가격을 설정하고 공고를 내면 호텔에서 그 가격이 마음에 들면 방을 주겠다라고 오퍼를 하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역경매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경매 방식이다 보니 오퍼를 받기까지 24시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이런 경매절차가 시간이 다소 걸리다보니 성격 급한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 사용하시면 되는 방법이 익스프레스딜입니다.

익스프레스딜은 호텔에서 남는 방을 익스프레스 딜이라는 이름으로 올려놓고 급한 분들이 예약하도록 만들어 놓은 방식입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는 비딩이 익스프레스딜 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나, 익스프레스딜 전용 할인쿠폰이 나오는 경우에는 오히려 익스프레스 딜의 가격이 비딩보다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비딩하시기전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익스프레스 딜의 쿠폰 적용가격이 비딩가격보다 더 저렴해서 익스프레스 딜로 예약했었습니다. 할인쿠폰은 여러경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최근에는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했었고, 저는 프라이스라인 어플을 설치하려고 보니 구글 플레이스토어 프라이스라인 어플 설명화면에 할인코드가 나와서 잘 사용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예약할 수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프라이스라인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습니다.]




[설치후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한 모습입니다. 호텔예약 메뉴를 선택합니다.]




[먼저 여행지역을 선택하고 체크인 체크아웃 날짜를 선택합니다.]




[아래 조회된 호텔리스트는 일반 가격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로만 봐 주시고, 비딩을 위해서는 상단 "Browse All Hotels"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 메뉴중에 "Name Your Own Price"가 비딩을 위한 메뉴입니다.]




[먼저 상세지역을 선택합니다.]




[다음으로는 호텔등급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가격 정보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 정보를 입력합니다.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됩니다!]




[다음 익스프레스 딜은 첫 화면에서 익스프레스 딜을 선택하면 현재 호텔 등급별 물건이 보이는데, 이중에서 등급을 선택하시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프라이스라인은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호텔명 확인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네이버카페나 여러 프라이스라인 관련된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동일지역에 낙찰된 후기를 참고하신 후 비딩에 나서는 방법입니다. 같은시기에 동일 등급에 비딩한 경우 비슷한 호텔이 주로 당첨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부대시설을 잘 살피면 더욱 예상가능한 입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이나 유럽 방문하시는 분은 한 번쯤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익명 2014.10.11 03:33

    비밀댓글입니다

    • 간첩 2014.10.12 02:14 신고

      일단 코서방님 페이스북 로그인 하시구요. 페이스북 상단 검색바에 Priceline Coupons 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 다음 성함 이메일 입력하시고 좀 기다리시면 입력하신 이메일로 10% 익딜 할인 쿠폰이 올거에요~

전 매년 이맘때만 되면 꼭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연례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인데요.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잔뜩흐려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연휴 앞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정말 막히더군요.



집에서 12시반 정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오후 4시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밀려도 3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오산이었네요. 더구나 자라섬 근처에 도착하니 매년 그렇듯 극심한 주차전쟁이 벌어지는데 이전에 늘 주차하던 가평소방서까지 접근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것은 가평고등학교!! 생각보다 행사장에서 도보로 15분정도로 생각보다 멀지 않고,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학교가 있어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준비물]
- 돗자리(잔디밭에서 편한 관람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 따뜻한 옷(겨울점퍼 환영!)
- 와인+와인오프너(로맨틱한 가을밤을 위한 필수품!)
- 무릎담요(밤에 생각보다 많이 추워요)
- 다리없는 등받이 있는 의자(장시간 앉아 있을 때 좋아요)
- 마실거리, 즐길거리
- 교통체증을 피해 일찍 출발하는 부지런함




이번에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티켓을 먼저 수령하고, 그 티켓으로 팔찌를 교환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다만 다른점은 팔찌를 행사진행하시는 분이 직접 채워 주시는데 대리수령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그 티켓수만큼 사람이 와야 팔찌를 채워주시더군요. 괜히 줄만 길어지는 것 같고 많이 불편했습니다. 다음에는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밤에 메인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낮에 벌어지는 무료공연을 즐기러 오신분들도 많았습니다. 다들 편안하게 공연을 들으면서 쉬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는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은데요. 예전에는 이벤트로 무릎담요를 많이 주셔서 좋았었는데, 오늘은 롯데멤버스에서만 선착순 1000장을 배포하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없었습니다. 대신 필요없는 캔커피, 물, 아이스텀블러 등 다른 기념품만 이벤트로 몇가지 받아 왔습니다.









5시가 되니 드디어 메인스테이지 오픈!! 메인스테이지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미 하늘은 어둑어둑하고 구름인파가 몰린 모습이네요!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회심의 준비물! 바로 등받이 있는 의자입니다. 자라섬 공연은 바닥에 앉아서 진행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아서 보통은 종이로 된 1회용 등받이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은근히 비싸고, 1회용이라는 점이 아쉬워서 작년에 하나 준비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생각보다 편해서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아 재즈의 향연... 재즈는 잘 모르지만 이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연인분들, 친구분들 다들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 모습때문에 자라섬을 찾는게 아닐까 싶네요. 뒤쪽에는 텐트존이 따로 있어서 간단한 팝업텐트를 설치하시고 음악을 들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메인스테이지 공연이 9시반이 되니 끝나더라구요.

예전보다 좀 짧아진 느낌이 있는데, 대신 메인스테이지 바로 뒷편 넓은 공간에 파티스테이지가 위치해 있어서 바로 댄스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도 조금 지켜보다가 날씨가 쌀쌀해져서 예상보다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찍은 자라섬의 야경입니다.



가을밤의 자라섬 재즈페스티발 매년 들어도 늘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고속버스 예매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몇년전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기차는 스마트폰으로 예매가능한 반면 고속버스는 예매가 불가능해서 좀 답답했는데요. 고속버스도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예매가 가능하네요!



일단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하는데요. 구글플레이에서 코버스로 검색해서 예약어플을 다운받습니다.




어플실행후 메인 화면입니다. 예약을 위해서 승차권 예약 배차정보 조회를 눌러봅니다.



아래화면에서 출발지와 도착지, 시간 및 인원수를 선택하고 조회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이 버스시간표가 나오는데 원하는 일정을 선택한 후에 좌석을 선택합니다.





좌석선택후에는 간단하게 카드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카드결제는 바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실제 발권시에 카드승인 및 결제가 됩니다.




자 이제 승차권을 실제로 찾아볼까요?

출발일 당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실제 승차권을 찾아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생긴 무인발권기를 통해 승차권 발급이 가능합니다.




터치스크린화면에서 예약승차권 찾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는 예약시 사용한 신용카드를 넣어주면 끝! 간단합니다!




발권완료!!




회원가입 없이도 코버스 어플을 통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괜히 줄서지 마시고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시면 좀 더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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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람들에게는 캠핑은 하나의 로망이자 추억인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몇번씩 캠핑을 가보고 싶었지만, 어마어마한 장비에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귀찮음 때문에 쉽게 가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유부남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드디어 글램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비가 없으신 분들은 캠핑 떠나기가 만만치 않은데, 글램핑은 이런 점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공주 라벤트리 글램핑장입니다. 글램핑장 중에서도 약간 비싼편에 속하지만 그대로 시설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핑장의 전경인데요. 깔끔한 모습입니다.



캠핑장 시설은 앞쪽 데크에 화로대가 있고, 내부에 식탁 및 의자가 있습니다.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 침실과 연결이되는데, 꼭 다락방처럼 아늑했습니다.




4인기준으로 깔끔하게 접시, 냄비, 조리용인버터, 그리고 소형 냉장고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 침실 모습입니다. 성인3명이 이용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4명 가족이 충분히 주무실 수 있는 크기였으며,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샤워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따뜻한 물도 펑펑 잘나왔습니다~




역시 캠핑은 숯불구이!

가져온 고기에 21,000원을 주면 숯 및 구이판을 대여해 줍니다.




저녁에는 이렇게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풍등날리기 행사도 할 수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공주 근처에는 무령왕릉도 있고 이것저것 볼거리가 있는데, 공주 자연사박물관을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입장료가 9천원이라 좀 비싼 편이었지만, 의외로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어린이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실제 미리가 전시되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미라는 처음보는지라 적잖히 당황했네요..




캠핑장에서 차로 40분 정도가면 그 유명한 맛집 대전의 성심당에 갈 수 있습니다. 저도 잠깐 들러서 그 유명한 소보로를 사왔습니다. 역시 맛있더라구요. 성심당 가실분은 근처 우리들공원 주자창에 주차하시고 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1시간 무료주차이니 꼭 활용하세요.






여행의 끝은 늘 아쉽네요! 짧은 여행은 역시 삶의 활력소 입니다. 이렇게... 이번 주말도 흘러갑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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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벌써 다녀온지 2년이나 되어간다.

시간이 흘러서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보고 어떠한 감정을 느껴졌는지
아쉽게도 남아있지않다.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가 보다.
추억은 붙잡는 사람에겐 더욱 오래도록 남아있는 것 같다.

그나마 남아있는 기억을 되새겨보자면, 깨끗한 거리와 수 많은 자정거, 잘 정리된
건물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어공주 - 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것을 기리기 위해 해변가에 인어공주상이 있다. 얼마전에 페인트 테러를 당해 다시금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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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지금까지 여행다녀본곳 중에 가장 음산하고, 우울했던 곳 이었던것 같다.
2006년 겨울에 방문했었는데, 마침 눈비가 와서 더 아우슈비츠를 침울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아우슈비츠는 유럽지도를 펼쳐보면 지리적으로 폴란드는 물론 체코 그리고 독일과
인접해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나치에게는 포로 수용소를
세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선정 되었던 것 같다.
 
마침, 폴란드인 가이드가 있어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가끔씩 눈시울이 붉어질만큼 너무나 열정적이고 안타까운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아우슈비츠 내에 들어가면 수많은 신발과 머리카락 그리고 가방을 볼 수 있는데, 모두
다 여기에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무거웠다.

공포의 가스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우선 새로운 수용자들이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면 심사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누가 죽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은 바로 가스실로 가지 않고
한동안 노역을 시켜서 기력이 떨어지면 그때서야 가스실로 보냈다. 반면 처음부터
가스실로 배정된 사람은 우선 샤워실로 보내졌다. 바로 가스실을 보내면 사람들이
저항하고 컨트롤하기가 거북했기 때문에 우선 그들을 샤워실로 보내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할 기회를 주고, 새 옷을 공급했다. 당연히 사람들은 나치의 환대에 잠깐 마음을
놓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서야 나치는 유태인들을 가스실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밀어 넣었던 것이다.



ARBEIT MACHT FREI!!
일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수많은 영화를 통해서 보여진 장면이다.. 피아니스트 쉰들러리스트 등등..



때마침 한무리의 유태인을 볼 수 있었는데, 추모가와 같은 것을 부르면서 지나갔는데,
옆에 있던 나도 움츠러 들만큼 분위기가 경건하고 무거웠다.


수용소내에 건물들...


정지!!
당시 이곳은 수십만 와트의 전력이 흐르고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탈옥을 감행하다가 감전되거나 혹은 사살되었다.




탈출을 시도하다 잡히거나 혹은 중죄를 지었을 경우 이곳에서 즉시 처형되었다. 여전히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져 있었다. 



Auschwitz-Birkenau
For ever let this place be a cry of despair and a warning to humanity,
where the Nazis murdered about one and a half milion mem, women, and children,
mainly jews from various countries of Europe.

나치에 의해 유럽 여러나라에서 온 150만명의 남자, 여자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유태인이 살해된 이 곳을 절망의 눈물, 인류에 대한 경고의 장소로 영원히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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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에 맨날 공항만 들락날락했지,
실제로 프라하를 자세히 본적은 없었다.

마침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가 친히 오스트라바까지 방문해 주는 영광에
함께 프라하 투어를 감했했다.




걸어서 세계여행 시청중에 저긴 꼭 가야지 하고 맘먹었던 곳!!
바로 과일가게~ 사진 오른쪽 상점에서 신선한 과일을 산 후에 왼쪽에 있는 작은 수돗가에서
과일을 씻어 먹을 수 있다!
기념으로 복숭아를 사서 나눠 먹었는데 가격은 그닥 착하지 않은듯... 그래도 참 달았다!




프라하 광장에 있는 천문시계! 매 시간마다 위의 작은 창문으로 작은 파티? 가 벌어진다 ㅎㅎ
시간되시는 분은 직접보시길... 단 매우 허무함..




우연히 그날 결혼한 커플을 만났다!! 지금은 사진찍는 장면~나도 몰래 한컷! 신부가 무척 이쁜듯
ㅋㅋ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 이거 꽤 비싼데.. 학생이라고 거짓말하고 싸게 들어갔음..
아주머니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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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축구로 유명한 나라가 아닌가 한다.
지난 여름 프로젝트 도중 몰래 다녀왔던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리는 곳이다.

1990년 유고 내전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당시 프랑스의 한 학자는 혼자 배를 타고 두브로브니크의 앞바다로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전 세계에 지금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파괴되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것이냐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를 비롯한 연합군의 참전으로 두브로브니크를
지켜낼 수 있었다.

 

두브로브니크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진중의 하나가 아닌가한다.
스카이유럽 기내 책자에도 볼 수 있는 사진!
그런데, 똑같은 장면을 찍어도.. 어쩜 이리 다른지 ㅎㅎ 카메라가 문제인가?


아직도 볼 수 있는 전쟁의 상처..
일부러 보수하지 않고 남겨두어서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곳


전쟁에 사용되었던 대포

성벽에서 본 두브로브니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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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1 09:17

    아름답기로 유명한 두브로브니크..덕분에 여행병이 도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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